Press에스오에스랩, 발명의날 기념식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 라이다(LiDAR) 개발·제조 스타트업인 에스오에스랩은 지난달 31일 열린 '제56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발명의날 기념식은 발명가와 과학 기술인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발명 유공자를 선정, 포상하는 행사다.

에스오에스랩은 지식재산 창출 장려 및 첨단기술 발명으로 자율주행용 센서 산업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정지성 대표는 "고정형 라이다 연구 개발에 성공한 것처럼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글로벌 라이다 회사들과 견줄 수 있는 우수한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에스오에스랩은 자율주행·보안·안전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라이다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독자적 기술력을 확보해 국내 고정형 라이다를 개발했으며 라이다 관련 다수 특허권(출원 89건·등록 37건)을 보유하고 있다.

라이다는 레이저 펄스를 발사하고 그 빛이 주위의 대상 물체에서 반사돼 돌아오는 것을 받아 물체까지의 거리 등을 측정함으로써 주변 모습을 정밀하게 그려내는 장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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